주식회사형태의 가스충청소의 세차장에서 일을했다
궅은 일이라고 생각하지않고 일을했다

그런데 주변의 이용자들이 엉망이였다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 신경질적인 이용자들 건달같은이들

그리고 종교단체 장로와 집사들로 구성된 이들인데
이들은 너무 일을 불편하게 만들고 이것저것을 지시하고
놀려고 하였다

소장이나 식당아줌마 같이 일하는사람들이 다 정상이 아니였다

내인생에 좋은 경험이였다

그리고 조금만 틈을 보이면 놀리고
잘해주면 기괴하게 구는등
반말이나 폭언 잔인한 과거의 경력등을 보여주는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상황은 매우열악했었다
자신의 전과 친구들 조폭인듯한 발언을 하는등
하여간 쓰디쓴 경험이였다
한마디로 지옥이였다
아르바이트생들에게 대한 인권과 근무지침요강등이
국가에서 만들어져야한다
약자인 아르바이트생이 당해야할 고통을 국가 가 인권보장을 해주어야한다

한국인은 자율이 불가능해보인다
그리고 누군가가
고용주가 하는 행패나 그것을 보장해주지 않으면
늘 그만두는것이 가장 좋다

폭언이나 반말 폭력적인 행동 위압적인 행동이나
종을 대하는듯한 태도에는 강경하게 대하고
그날 일한것을 돈받고 와야한다
나는 그러하지못했다
워낙 비인간적 비인격적이라
상종하기가 귀찮았다
그래서 구직할시에 그들의 인격과 태도 고용인을 대하는 태도등

잘 보고 부적당할시에는 즉시 그만두고 전직하는것이 낫다고 본다

그들이 그렇게 행동하는것은 그렇게 하니까
효과가 있더라 하는것이 있기 때문이다
그들의 거짓말과 세상사 다 그렇찮아
둥글게 살아 이런게 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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