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하면 부업알바는 하는 것인데.. 쉬는 시간도 그렇게 없고 사장이라는 인간은 엄청 말 많고 시비 걸고 하면서 일하는 우리는 몇마디씩 하면 조용히하면서 빨리해라고 하고..밥먹고 커피 한잔하고 바로 일해야되고 웃겨요.. 한시간에 3.500원 주면서 그것도 두달에 한달 월급값 주는데.. 급하고해서 미리 좀 한달값 못 받냐고 하니까.. 줄테니까 그만두라면서.. 그만두면 되는데.. 한달만에 받으면서 계산을 하니까 어이없게 부업알바라는게 세금을 떼고 진짜 어이없지 않아요.. 이것은 신고해야 될까요? 아니면 참아야 하는 것일까요? 세금을 이만원 넣게 떼는 것 보면 우리는 몇시간이나 공짜로 일해준거예요
경기도 파주 문산쪽에 있는 한부업 회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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