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모자란또는 부족한 근로자도 사업주가 여유를가지고 당연히 의무적으로 보다듬어주고 보살펴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그래야 자생력이 생기고 사회에 나와도 삐뚤어지지 않는다는 말도 안돼는 주장을 펼침. 그러면서 본인은 모든사업주들이 최저임금뿐이 안주면서 근로자에 바라는건 많다고 투덜.. 근로자 본인이 바라는건 모든게 당연한권리이며 고용주는 근로자를 위한 사회적인 안전장치.심지어 술을 먹고 담배를 피며 일을해도 만취만 아니면서양에서는 넘어가준다는 개드립 시전. 어떤 누가 당신같은 생각을 하는 직원 채용할까... 사업자들이 자선하는거냐?? 결론은 니네별로 돌아가라 멀쩡한 지구인 괴롭히지말고.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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