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도 많고 말도 많은 전단지 알바, 변덕부리는 업주 대책은?



최근에 친구 도와주던 알바도 짤리고 이것저것 짤려서 대책이없어 적자보며 쉬다가 늘 하던 전단지알바를 세



로 구했는데요. 전단지 알바 업주랑 성격이 잘맞고 통하는 경우는 항상 오래 할수 있고 다른 문제가 생겨도 믿



고 합니다.



그런데 꼭 악덕업주나 변덕심한 업주중에 괴상한 업주들 많아요. 업체 사정이 있어 ㅈㄴ게 오래 쉰다던가 하



한달에 보름을 빵꾸내고 몇달을 쉬었다 다시하는등 전단지 알바하는 사람도 돈버는 사람인데 인격대우고 인간



성이고 갖추지 않고 주절여되니 짜증이 심하게 안나겠나요?



특히나 일을 시켰다 말았다 하는 변덕스런 업주들을 벌주는 대책은?



일을 쉬던 말던 알바던 전단지 알바던 ㅈㄴ게 많이 구해서 돈을 많이 벌어서 당당하게 복수하는길 밖에 없습



니다.



특히나 전단지 알바 하는 사람들은 생계가 전단지 알바인데 노가리나 까고 단기간, 장기간 쉬다보면 잔고에



적자가 나죠.



뭐 쉬는동안 다른 알바 구해줄것도 아닌데 말이죠. 유세 ㅈㄴ게 떨어대죠. 그냥 모든걸 다 제치고 자기 자신이



전단지 알바 최대한 많이 구해서 돈을 많이 버는것을 보여주는게 진정한 복수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고 하죠. 전단지 알바 한 지역에 인심이 더럽고 인격이 개떡같아서 많이 짤리다 보면



아예 완전 다른곳으로 떠나서 인심 좋고 인격대우 제대로 해주는곳 가서 전단지 알바 열심히 하면 됩니다.



전단지 알바 하는 사람들은 사람들이 맨날 무시나 괄시하고 떨거지라도 장애인 취급 당하지 않고 열심히 삽니



다. 화이팅!



변덕스런 업주, 악덕업주가 수십번 주절여도 전단지 알바하는 사람들이 평생 무시당하고 굽히며 사는줄 아십



니까?



전단지 알바 업주가 농땡이나 피우고 일 안시켜주고 빵꾸나 내고 그런다면 그 원래하던 시간만이라도 비우고



전부 다른시간에라도 전단지알바 구해서 자기돈 빵꾸, 적자 안내고 돈 열심히 벌어서 복수하세요. 그래야 변덕



스런 전단지 알바 업주 놈들이나 악덕업주놈들 정신 차리고 겁냅니다.

저도 답답해서 말을 합니다. "전단효과는 모르지만 저도 돈은 벌어야 되니까 비는 시간에 다른거 구해서 할께



요. 저도 돈벌이 해야 됩니다. 보태줄꺼 없잖아요. 전단지 알바 빵꾸가 나면 다른데서 여러개 구해서라도 돈을



많이 벌어야 저도 살지요. 맨날 적자만 보고 당신같은 업주한테 무시나 당하고 노가리까기나 당하며 살고 싶지



않거든요." 뭐 이런식으로 대꾸는 해야 변덕심한 업주들이 정신 차립니다.

특히 나이 젊고 어린 전단지 알바 담당자나 사장급 되는놈들이 나이가 어리다보니 사가지 없고 인격 개같고



더럽고 재수없고 인간성 개떡같다면서요. 아저시정도 나이면 인격하고 인간성은 훨씬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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