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제가 인천에서 사는데 대전에서 피자집인데 오픈을 요번에 새로 하기떄문에 점장을 시켜준다길래 갔는데 ㅡㅡ
오픈하기 몇일전에 제가 방에서 자는데 사장놈이 제방으로 들어오더니
엉덩이를만지고 슴가을만질려고하고 입을 박을라고하고 ㅡㅡ
성희롱을 하더라구요 ㅡㅡ!
그래서 자는척하면서 뒤척이면서 잠에서 꺤척을했더니
어 일어낫니? 이불덮어줄라고 들어왔다 ~
이러데요? 그래서 그거 참고 다음날 일을 시작햇죠
도우 정리하고 별거 다햇죠
그날져녁 또 그러더라구요 ㅡㅡ 그래서 다음날 문자한통 남기고 짐싸서 인천으로 내려왔습니다 ㅡㅡ
문자내용
사장님 안녕희계세요
제가 방에서 잘떄마다
저한태 집적대는거보고
더이상 사장님이랑
일을 못하겟네요.
잘살아보세요 ^^
라고 보냇습니다
사장이 하는말이
어제오픈해서 지금 피자만들사람이 없는데 갑자기 가면 어떻해!
이러데요 사과한마디도 안하고 ㅡㅡ
신고할까말까 신고할까말까를 계속 반복하다가 우연이 이런 게시판이있는걸 보고 한번 올려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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