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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일

pc*** 조회 1,272

안녕하세요??
저도 경험담 보고 몇자 적어봅니다...
제가 일했던 곳은 주방 이모님도 잘해주시고 알바생도 착하고 사장님도 그리 나쁜분은 아니였지만 좀 이해가 안되고 황당한 일이 있어서 적어봅니다. 시급 4500원까지는 좋은데 가게에 손님이 없으면 가게 밖에서 일명 삐끼까지 해야하고 사장님 표정도 안좋아서 눈치를 봐야하는 경우도 다반사입니다 제가 손님오지말라고 한것도 아닌데 말이죠 장사라는것은 될때도 있고 공치는 날도 있는법 아닙니까 전 그렇게 생각이드네요
그리고 갑자기 업종을 좀 변경한다고 하는데 알바생인 저한테 얘기도 안해주고 잠쉬 쉬다가 오라고 하면 전 어떻게 합니까 돈이 급해서 일한건다 참 무심하다는 생각이 들고 앞으로 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 꼭 면접때 하실 수 있는 말은 다하고 일하시는것이 좋을 듯싶고요 마지막으로 넘 급하다고 무작정들어가서 일하다가는 후회하고 얼마 못합니다..
그럼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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