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알바톡

신호동

저 찍힌걸까요..?

sky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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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살인데 알바해본데라고는 19살초반때 처음오픈한 하루4시간 주6일 손님 하루에 한.두테이블있을까말까한정도 손님너무없어서 전단지돌리고 했었던 고깃집3개월정도밖에 없어요 이제 이제성인되서 자취도하고 해서 부모님한테 용돈받고 이러는거 죄송해서 열심히 알바구하고있는데 아는친구가 ㅇㅇ집 알바면접봤는데 4시간정도 일해보라해서 일했는데 매니저는 열심하한다고 낼부터나오라했는데 사장이와서 1년정도 경력있는애들은 1시간만 해도 잘하는데 하면서 하시면서 옆에서 모라모라 얘기하셨데요 그래서 떨어지겠구나 싶어서 경력자구하세요하고 나왔데요 그래서 거기알바지원을 제가했죠 저는 일구하는게 급하고 간절해서 면접이라도 볼수있음좋겠다 해서 그래서 문자 지원했는데 연락오셨더라고요 시간늦어서 면접볼꺼없을줄알고 외할머니노래방가서 청소하는고 등등도우고 있었거든요 시간언제가 괜찮냐고 문자오셔서 내일가능할까요 물어봤는데 내일오세요...이길래 ...???않좋은뜻인가 오늘가야되는건가 고민하다가 말바꾸는것도 이상한거 같아서 시간물어보고 낼하기로 했는데 5시넘어서 전화가 오더라구요 누구지하고 받았는데 오늘 면접보기로 했죠? 오늘면접본다는거 아니예여 라고 하시길래 당황해서 어디지생각했다가 네? 했죠 그러니까 ㅇㅇㅇ집인데 하시길래 아 내일면접보기로 말하니까 말끊고 아 내일이예여 알겠어 내일오세여 이래 딱말씀하셨는데 먼가 말투가 않좋은듯한 말투였는데 내일면접보기도전에 찍힌것같은느낌..제 착각일까요..? 면접은 수도없이 떨어져서 또떨어지면 떨어졌구나 하겠는데 가기도전에 이런생각이 드니 찝찝하네요 ????아님 일손이 부족해서 그런걸까요 어제 면접봤친구도 그날면접봤던 다른사람도 일시키더라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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