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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알바는다이러냐?

sugar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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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36

경기도 ㅇㅇ지역임 여긴공고없는거 같은데.,
본인이 알아서 판단하기바람.
오전근무만 하기로하고 지난달말부터근무시작.
이번주초에 갑자기 그상가에 병원이 원래쉬는날인데
페이닥터를 구해서 약국도 문연다며 그날되냐함.
나는 주말포함근무라 주말을 지내보고 얘기하겠다함.
그런데 나와는 아무얘기없이 5월6일 오후3시쯤
지금 일하고 있는 내자리 공고를 올려둠(오늘 부당해고후 알게됨)
글올리기전까지 나에게 시간안되니 관두라는 얘기없었음.
나도관둔다는얘기안함.
오늘퇴근시간 30분정도전
갑자기 그병원이갑자기문연다는요일 오전과 저녁이 시간되냐함.
오후약사가 보조가있어야 일한다했고 그약사없인 자기육아도 할수없다시전
본인에게 중요한분이다함.
아이엄마라 면접때부터얘기했고 당연히 안되는걸 알면서
혹시나 싶어얘기했다는 소릴함.
웃으며 어떡하지시전 뭐이런개같은경우가... 내가그래서 오늘까지 하란소리냐하니
죄송하게되었다함.
이때까지는 공고를 올려둔걸 몰랐어서
같은 아이엄마니 좋게 해결하려고 얼굴붉히기 싫어 알았다함
퇴근하면서 미리전날올린공고를
보게되었고 뭐이런 예의없는 사람이 있나싶음.
열받지만 참았는데 미리올린공고를보니
같은아이엄마고뭐고 오랫만에 일하는거라 진짜 열심히 일해줬는데 허무짜증화남.
나는 나이도먹을만큼먹었고 일한시간별로안되니 똥밟았다
생각하지만
젊은친구들 그공고보고 면접때가서 녹음기를키든
확답을 받고 일하기바래서 쓰는글.
심지어 죄송하단사람이 제약회사서 약국한테 주는
봉지텐텐주드라?ㅋㅋㅋ
주지나말지 ..그거 그냥주는거라 병원에서도주고 약국에서도 그냥주는데 병원에서 일했던사람이 주위에 있어 아는건데
몰를까바줬나 싶었는데 이것도 비매품 이라고 떡하니쓰여있음.
생각해보면 일부러그랬던거같음.
어제말했다면 오늘 내가 안나왔을거고
그러면 소아과도 있는건물인데자기 바쁠까봐
머리쓴듯.
이런덴 거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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