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전단지팀장이 따주는 전단지 하지 마세요. 사기 여러번 당했습니다.



처음부터 일주일간 열심히 뿌렸을때는 수금다받고 아무일 없었습니다.



주택전단지가 조금 힘들어서 위층을 못뿌렸는데 3일전쯤 업체에서 검색이 들어와서 걸렸었구요.



급여를 뺏어갔고 오늘오후에 아파트단지 몇군데 제끼고 조금 내려갔다고 급여를 뺏어가 버렸네요.



물론 반은 똑바로 돌리고 반은 똑바로 안돌린것은 잘못이 맞습니다.



평지나 점봇대, 우편함, 차량에 전단지를 구해줄 능력이 안되요.



어느정도 제대로 했으면 주택집 걸어 올라가는데 다리 열라아프고 나중에는 허벅지 안쪽근육 통증와요.



개인 혼자 전단지 팀장 따라서 전단지배포 했는데요. 급여도 지멋대로 정하고 나중에는 급여를 막줄여요.



약간 잘못됐다고 해서 급여다 싹뺏고 아마 나랑 다른사람들 일같이 했으면 노동부 신고해서 뺏긴 급여 다



돌려 받았을껍니다.



아무리 실업자 아버지 아들에 능력없어 전단지알바해도 인간 혼자라고 &?같이 대한것 갚아줄껍니다



이제 그놈한테 전화와도 생깔껍니다. 급여 일끝나고 뺏고 쟁취하는놈 혼자 일해서 신고도 못하지만



절대 일편하다고 해서 이런놈들 한테 전단지 일주면 하지말기를 바랍니다.



한살많은 베테랑놈 전나 왕자대우 해주지. 눈에 띄지 마라. 니들 뿌리는 전단지 구청에 신고해줄께.



마포구쪽 조심하세요.



G같습니다.



니미 S벌 나는 전단지 경력4년에 평지에서 쉬운 전단지알바 못구할것 같냐? 일당 많이 버는 팀장놈 직급까고 맞짱



한번 까지.



S발새기. 나이만 조금 많으면 전부다인지. 그쪽에서 전단지 눈에 띄면 다 신고해주마. 맞짱떠? 시밸? 우리아버지



실업자라 나 싸움 전나 잘해. 맞짱떠서 지고 영창가지 마라. 뒤져라. 그냥.

바로 해드릴 말이 있는데요.

당신은요---말 타면 경마 잡히고 싶다--------------------------------------------

G도 연예인만한 재산도 없으면서 설치는 허풍떠는 당신의 욕심이란 한도 끝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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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처음부터 다리 아프다고 했더니 주택전단지로 실컷 부려먹고 나중의 시기에 아파트

전단지로 전환해서 약간 실수했더니 사기쳐 먹습니까. 일 반을 잘못했으면 하루급여 뺏

는게 맞습니까. 그냥 그만 나오라고 하고 하면되지. 급여까지 뺏습니까?

그리고 댁만 전단지알바 아는곳 많은것 아닙니다. 세계에서 전단지팀장을 누가 우러러

봅니까? 당신같은 사람을 우러러 볼빠엔 직업 하수인을 우러러 보겠습니다. 내 각기 다

자기 개인 알아서 전단지알바 많이 하는 사람 수두룩합니다. 오죽이나 가정환경도 어렵

다고 사정하면 전단지알바 많이 붙어서 당신같이 자기 전단지알바 오래한다고 허풍떨

고 잘난척 잘하는 사람들의 인격과 인품보단 내가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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