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알던 동생이 같이하자고 계속 저에게 설득을하여 처음 핸드폰매장에서 일하게되엇습니다 집에서부터 거기까지가는데는 거리가멀어서 차비도 제가내고서다녓습니다 식사는 거기서 안주고 따로 사먹는거엿습니다 ㅡㅡ
결국차비하고 식사비만 제돈에서 빠져나가는거지요 그래도 꾹참고 열심히해볼려고햇지요
그런데 첫날부터 다짜고짜 저에게 막 이것저것 문제집을주고서는 이걸풀어보라하고 자기네들끼리 업무를보는것입니다.이게머냐고물어보니까 온다고하던 알바생이 왓어야됫는데 안와서 너가하게되엇다 실은 내일교육을받으러가야되는데 지금갈사람이너밖에없다고 하더군요 근데 그동생한테물어보니까 사장님이나 직원들이 전부다 일을못한다고 저에게 말해주더군요 차장님말고는 일을못한다고하던데요

하지만 저는 솔직히 상당직이라는 업무를하고싶엇지만 억지로하고잇던건아닌지 생각을여러번하고잇엇습니다
한편으로는 그동생에게 나이일그만두고 다른일자리를찾아보고싶다고 말을하니 이거말고 형이사회나가서 멀하겟다고 하면서 저에게 따지듯이말하는겁니다 기분이 약간 화가낫엇지만 동생이소개해준거니까 같이해보앗죠

문제는 하루하고서 그다음날 일이손에 안잡힌다해서 사장을 포함해서 직원들이랑 같이 1박2일로 여행을갓습니다
직장같지도않은직장이엇지만 그래도 참고서 해보도록노력을햇죠

근데 갓다온다음날 저에게 핸드폰을 하나만들라고 강요를하는겁니다 제가 다른핸드폰을쓰고잇음에도불구하고 자기네들이 돈다대주겟다고 약속까지 받아놔서 억지로 써서 만들엇습니다ㅠㅠ
나중에 보니까 서비스그런거 다안들어가잇고 명세서가뚝하니날라왓더군요 개통만되잇고 핸드폰도 한번도 사용을안한상태에서도 그쪽에서는개통이되잇고 참어이가없더군요 자기네들이 내준다햇으면 약솟을지켜야되는거아니냐고 ㅡㅡ

더어이없는건 나중에 이폰요금에대해서 물어볼려고 가까운직영점에가서 신분을밝히고서 주민번호를댓더니 그주민번호로 연결된핸드폰이 두가지라고되잇더군요 왜두가지이지?!하고서 물어보니 하나는 제가 만든 번호가 잇고 또하나는 저몰래 그대리점에서 저랑같이일하던 동생에게 하나를해줫다는겁니다 이름하고 주민번호를중복해서말이지요 ㅡㅡ어처구니없어서 저도모르는상황을 그 대리점에서 다해줫다는것이지요 ㅡㅡ 나중에 일하던곳에 그대리점에 전화를해보니 너가 다 동의햇다고 저에게 변명을해대는겁니다 ㅡㅡ 기가막혀서 써준것도없고 만들어준것도없는데 먼소리냐고물어보니 계속 그말만하더군요 ㅡㅡ 동생한테줄어보니 형몰래 형꺼 주민번호로 핸드폰을하나만들어서 자기가쓰고잇다고햇습니다 ㅡㅡ 이건 즉 ...저의개인정보를 도용하면서 쓴다이소리아닙니까 ㅡㅡ 다닌지 2~3일밖에 안됫는데 거기일하는곳에서는 대뜸 이주일햣다머다하면서 말하는겁니다 통화내용도 담아놧습니다

이상황을도대 체어떻게치뤄야만할까요 그리고 쓰고잇는핸드폰이잇는데도불구하고 그핸드폰가게에 다니면 꼭그쪽통신사 핸드 폰을써야되는게맞을까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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