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만하면된다고하던 일자리.
그것도 토ㆍ일은 꼭출근해야하고 주중엔 언제나 쉬어도된다고하던 사장.
일하는동시에 당신이판매하는것에 가망고객에게 전화도하라고. 두번이야기하고, 대답을안했더니 다시말안꺼낸다고하드만 삐저서뚱.
전기차라100km넘으면안된다고하더만 사장이 운전할때는 128km까지 밟아되더니
며칠뒤에 거의같은내용으로 구인광고를냈더라고요.
참, 웃기지요, 근로계약서도안쓰고 일하게하더니. 여자로만 뽑는이유가 있더라고요.
뭐 갑자기 자기집에 와이프랑 밤자리이야기를하지않나. 나보고 자기라고불러도되냐는둥. 어이없는사장.
불쾌하지만 말을 안썩었더니 일주일되고 휴무날 문자로 짤렸다고하네요.
마지막날 제가 140km로 달렸다고 거짓말하고
운전할때는 갈때는 내가운전하고 올때는 사장이운전한다고 자기입으로 두번이야기하고는 올때갈때 나만운전하게하더라고요.
맘에 안드니까 그런건지 진짜 양씨가때로없네요.
어이없는 알바. 여러분도 그러사장안만나길바랍니다. 특히 여자분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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