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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hyji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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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설계사무실에 경리로 일하는데
제가 담배냄새나서 머리도 아프고 해서 창문도 열고 문도 열고 환기를 좀 했어요,
소장이 하는 말! 너 지금 우리 담배 핀다고 시위 하냐면서 따지대요.
그래서 당당하게 담배피는 사무실에 환기 시키는 건 당연 한건데요~!
저 시위한 적 없는데요.
이렇게 말했더니 지 딴에 민망했는지 농담으로 말했다 그러는데.. 어처구니가 없네요
사무실에 담배피우는 자는 할 말이 없어야 되는데..
참..어이가 없어서..

나중에 뒷끝이 있는지 식사하는 중에 소장이 너는 예민하게 생겨서 시집가면 남편 못 살게
할거 같다고 또..저를 건드리시는데..
정말~! 기분이 나빠 신랑이 저를 못살게 할거 같다고 공격을 날렸죠?
농담이라고 하지만 나이 50대에 철이 너무 없어요...

정말 같이 일하기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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