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한 일은 어느 기업체 안에서 고장난 컴퓨터 고쳐주는 직업입니
다. 혼자 하는 알바 이었구요, 저에게 따로 3~4평 정도의 개인 사무
실을 따로 주시구 걸려오는 부서 전화 받고 컴터 좀 손 봐주는 일이
였습니다~ 일의 전반적인 처리는 컴터 조금만 손 볼줄 아시고 네트
웍 조금만 알면 쉬운 일 이었죠~
그런데;; 중요한건;대체적으로 회사 컴은 고장이 잘 안나더군요-_-;;
고장 수리건이 있어봐야... 일주일에 1~2번 정두 여서;;
일이 없다보니~_~ 사무실 안에 혼자 공부하고..책읽고...인터넷하
고...게임(헉...-_-;;)하고......저의시간이었죠;; =_=)bb
보수는 시간당 5천원 해주셨습니다.
나중엔 괜히;; 일두 안하고 돈받는거 같아 죄송한 생각도 들고해서
~_~;;(절 고용해주신 분도 일이 많이없으니 공부하라고^^;;).....
그만둘까...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에궁 -_-;; 자랑하는거 같네요^^:; 결론은 제가 해본 알바중에...
이렇게 편하고 좋은 알바자리는 없었던거 같네요^^;;
그럼 여러분들도 좋은 알바자리 꼭 구하시고요!!
항상 행복하시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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