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알바톡

소사동

윗분에 리플입니다^^;

tnwk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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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공감하는 부분인듯하네요^ㅋ^
저두 3번을 제외하곤 거의 무의식중에 그런듯하네요.성격이 시켯겟지만요 ㅎㅎ
우선 3번에 대해 애기를 하자면 보통 면접볼시 이력서 한부와 등본한통을 가지고 가지않습니까?(소개서는 옵션이구요)
자기 학력을 적고 자격증이라든지 경험을 적어서 내기마련입니다.
그중에 경험부분이 상당한 요인으로 적용하는듯합니다.
저는 나이도 어리고 요즘말하는 소위 철없는 10대죠..
저도 마찬가지로 무단결근하고 지각을하는등 그런불상사가 많아서
오래일한 경험이 끽해야 솔직히3개월 뿐히안됩니다.
저번엔 이런적이 있죠,왜이리 조금씩 밖에 일을 하지않앗느냐고,
전 그에대한 상응하는 이유를 솔직히 말할수가 없었습니다.결근에 지각을 자주했던 사람을 뽑아줄리 없겟죠.. 그후론 이력서작성시 솔직히 작성을 못하고 조작(?)을 해서 4~6개월정도 수정해서 제출하고 그랫습니다. 저같은 분도 꽤 더러있으리라 봅니다.
저 처럼 하지마십시오. 라고 말하고 싶네요.
그때는 이러이러(맘에안든다는둥,폐이가적다는둥)해서 그만두엇다고 솔직히 말하시고 그런일은 다시없을거라고 말슴하십시오.그러면 자기한테 불리한 발언인데도 말하는걸보면서 이번엔 믿을만 하구나라고 생각할지도 모르는일이죠^^.
저보다 1~3살 더드신분도 저보다 더한분들도 잇는데... 사회나온지 얼마안되서 그런다는걸 잘알고 있습니다. 사장밑 직장상사가 맘에안들더라도 조건이라든지 일이힘들더라도 꾹참고 일하십시오.그것이 인정받는 길인 것입니다. 그전에 나가면 낙오자가 되는것이지요.
자신이 사장(업주)이라고 생각을해보십시오.직원이 연락도 없이 무단결근을 하면 업체에 피해를 보잖습니까? 자기가업주라면 그런직원쓰고싶지 않을겁니다.마찬가지로 우리또한 자기일이다 라고 생각하고 일하십시오,해열심히는 바라지도않습니다.성심껏만 꾸준히 일해주시면 사장이던 연장자던 상사던 인정을 주기 마련입니다.우리 알바들은 업주의 일을 돈을 받고 인정을 받고 일을 해주는 것인만큼 최소한의 성심으로 일을 해주셔요.그것만이 무분별한알바생으로 오인받는일이 사라지게 될것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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