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덜 받거나 못 받으면 노동청에 진정 넣을 수 있어요(돈 못 받은지 2주 지나야 되요)

그럼 노동청 노무사는 진정서 받고 악덕 사장에게 전화 해서 진정 내용 설명해 줄 거에요
그리고 악덕 사장이 돈 못 주겠다고 하면 대망의 삼자대면 하는 거에요

삼자 대면은 악덕 사장 근로 감독관 진정인(돈 덜 받거나 못 받은 사람) 셋이서 하는 건데
삼자 대면 전에는 증거 최대한 모아야 되요 또 삼자 대면 전에 사장은 손해 배상 청구 한다고
협박하는 경우 있는데 무시 하면 되요

그리고 삼자 대면 날짜는 언제 잡힐지 모르니 폰을 꼭 켜놓고 있어야 되요 그리고 삼자 대면 할
때 겁 먹지 말아야 되요 거기다 긴장해서 자기 할 말 못 하는 경우도 생겨요

제일 중요한 거는 근로 감독관이 사장편일 경우 근로 감독관 교체 요구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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