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9,564건
미자 뽑는 알바에는 어떤 게 있나요.? NEW
30개 넘게 지원했는데 ㅠㅠ 미성년자라 이력서가 안 보이니 보고 그냥 넘게는 걸까요 ㅜ.ㅜ 이번에 자퇴하고 처음 일 해보려 깔아서 앱 구조를 잘 모르는데 ㅠㅠ 연락 온 곳이 하나도 없어요.,., 원래 미자는 다 이런가요.? 그리고 취업 성공하신 청소년 알바생분들 보통 어떤 직종이 청소년도 잘 받아주나요? 돈 벌고 싶은데 너무 답답해서 적어봣어요.,
연령무관이라면서 왜 고딩은 안뽑는걸까요? NEW
아 진짜 학력 무관 연령 무관이라면서 전화로 물어보니 왜 죄다 미성년자는 안된다고 하는지 미성년자 불가라고 써있으면 애초에 전화를 안했겠지만 희망고문 하는것도 아니고 어제도 20군데 전화 했는데 18군데에서 안된다 그러고 한군데는 19살 부터 받는다던데 상식적으로 수능 준비로 바쁜 고3이 알바를 많이 할까요 고 1,2가 많이 할까요 그리고 경력있어야 한다는데 솔직히 경력 많은 어른들 뽑아서 좀만 마음에 안들게 행동해도 금방 그만둔다던데 그런 사람들 뽑을 바엔 차라리 한번 뽑아준 곳에 말뚝밖고 충성하는 고딩들이 더 나은거 아닌가요 4월달 부터 미친듯이 전화하고 지원했는데 다 안된데 뭐
카페 알바중인데 넘 스트레스 ㅜ NEW
1. 카페 장사 남는 거 없다고 주휴수당 야간수당 다 안줌 2. 요새 더운 날엔 진짜 더운데 에어컨 절대 안틀고 문열어두라한다 일할 때 나 더운건 참을 수 있는데 아이스크림이 시그니처 메뉴면서 아이스크림 짜놓고 잠깐 냅둬도 녹아서 흘러서 컴플레인 들어오고 가게 왜이리 덥냐고 짜증내는 손님도 급증 열려있는 문 앞으로 자리 옮기라고 응대하라함 3. 파르페잔 금갔다고 월급에서 깜 4. 진동벨 하나가 사라졌는데 내가 진동벨 안받아서 손님이 그냥 가져간거라고 진동벨 값도 월급에서 까겠다고함 5. 화장실 가면 전화옴 cctv로 보고 몇분 걸렸다면서 잔소리 시전 6. 새벽 1시 퇴근인데 1시까지 손님 받으라고 한잔이라도 더 파는게 우리의 목적이라면서 마감 해야ㅏ할 시간에 손님 계속 받이서 1시 30분에 마무리를 하게 되었는데 월급날에 왜 30분 더 되있냐해서 말씀드렸더니 누가 늦게 가라했냐 시전 이거 외에도 진짜 너무너무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주는 일이 너무 많고 뭐랄까 오로지 돈 아낄생각만 하고 인간미가 없달까 밥은 먹고왔냐 안다쳤냐 수고했다 등등의 말도 단 한번도 한적 없고 온통 지적할 생각으로 지켜봄 했던 말을 네다섯번은 계속 얘기하고 정신적으로 미치겠다 그만둬야할까 내가 이상한걸까 다른 카페들 한두군데서도 일해봤는데 이런식으로 사람 힘들게하는 사장은 처음봄 내가 이상한건지 냉정하게 생각해보고싶기도하고 어디 말할곳이 없어서 남깁니다
핸드폰 매장 근무하시는분 어떠세요? NEW
3사 판매점에서 일하는데 완전 콜센터랑 비슷하네요 ㅜ 콜센터보다는 덜한데 막 이거는 외워야하는것도 많고 ㅠ 하루하루마다 단가비교랑 이거 은근 좀 고되는듯요 이제 일한지 2주되었는데 다들 얼마만에 적응하셨나요 ? 너무 버벅대요ㅠ 개통하는데도 막 손님오면 허둥지둥 대다가 실수 하고 휴휴
알바 NEW
구하기 전에 기본적인 문의사항같은거는 연락처통해서 먼저 물어봐도 될까요?
알바 구했으면 NEW
제발 바로바로 공고 마감하고 내리고 좀 했으면 좋겠네요 분명 저번에 연락했을때 구했다고 하셨었는데 어제까지도 공고 올라왔어서 혹시나 하고 연락하니 똑같이 이미 구했다고 하시네요 희망고문좀 그만 하셨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생각하나요? NEW
사장님이 월급을 주5일 9시간 일해서 230에 맞춰주신다는데 내가 근로계약서랑 4대보험 여쭤보니까 매장 인수한지 얼마안되서 좀 기다려야한다 일단 구두계약으로 하고 나중에 쓰자고만 얘기하는데 사장님 얘기 들어보면 이 매장 하나만 가지고 있는게 아니고 여러매장 운영하신다고 하는데 매장을 인수받은지 얼마안됐다고 근로계약서랑 4대보험 해주는게 그렇게 어려운건가요? 나중에 오픈이랑 마감 혼자 하려면 주5일 11시간 일해야되서 9시간일때도 근로계약서 쓰고 하고 싶은데 계속 미루고 계시는거 같아요
알바 관두려는데 NEW
이번이 첫 알반데 주말 피크타임에만 하는 거라 돈이 너무 안 됨 대타까지 해야 겨우 30 채우는 정도? 그래서 6월 말까지만 하고 그만둘 생각인데 사장님께 뭐라 말씀드려야 할 지 모르겠다 ㅠ퓨 그리구 이번주 중으로 연락 드릴 생각인데 지금 말해도 안 늦은거지?
카페알바 NEW
알바를 여러곳 지원했는데 면접보러 오라는 곳이 한군데도 없네요 ㅠㅠ 원래 이런가요?
쿠팡 알바해보신 여성 분 있으신가요? NEW
여성분들 보통 체구 작으시면 돌려보내나요 아니면 작은 물품쪽으로 보내나요 제가 돈이 많이 급해서 알바 자리 여기저기 다 넣어보고 있는데 지원서도 안보고 패스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쿠팡이라도 지원해보려고 합니다. ㅠㅠ
하카 전자담배매장 일 해보신분들 어떠세요? NEW
11시~21시근무 10시간 근무인데 식대지급을 안해서 고민이되네요 식대.차비.4대보험 제외하면 10시간 순회 근무 약220~230만원 될꺼같은데요 밤9시끝나서 좀 고민이되네요 제가주부인데 저녁문제도 있고 흠 장점이 뭘까요? 직영점 점포 순회 하는 일 이에요 한달에 3~4군대정도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편의점 주휴수당 원래 안주나요? 24시간아니라 오픈준비도 해야해요 NEW
오픈 해야하는곳이에요 천막치고 물건 제자리도 하고 도시락.유제품.얼음등 물건도 미리와 있음 정리하고 오후엔 상온 들어와서 정리하고 해요 커피청소도하구요 오픈이라 은근바빠요 10분전 도착해서 오픈도 하고 그래서 좀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피곤하네요 10분 먼저가서 오픈해주는건 괜찮은데 점주는 매일문자에 전화에 피곤하네요 쉬는날엔 연락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문제는 최저시급만 주고 주휴수당을 안주네요 10분일찍오픈해서 일 해주는것도 사실 한달로따짐 꾀되더라구요? 원래 편의점이 주휴수당을 안주나요?
그만둔다고 잠수 타면 안되겠죠?ㅠㅠ
피자집 첫 알바로 4개월차 입니다. 카운터에서 손님 계산 도와드리겠다 말하고 제가 하려는데. 사장님이 밀면서 대신 계산 하셨고, 전 다른 알바분이 소스 같은거 챙겨달라해서 챙겼더니 사장님이 저에게 하는말이 넌 왜 발전하려는 노력이 없냐, 모르면 옆에 와서 봐야하지 않냐 화를 내시는데 (당황) 어떻게 제가 계산을 모를까요? 전 분명 제가 먼저 카운터에 서서 직접 계산 하려고 했는데 사장님이 대신 하신걸로 그러시면 제가 어째야할까요? 그리고 이것 말고도 다른 일도 있었는데요. 평소 설거지가 중간중간 쌓이면 제가 미리 정리하는 편인데. 어제 다른 알바분에게 들었던 말이 피자 밀리는것 같으면 설거지 하지 말라 하셔서 오늘은 제가 진짜 갖다두고 시간 한가 할때만 정리했는데요. 싱크대에 빈(그릇)이 넘칠려하길래 그걸 좀 치우는 사이에 다른 알바분이 소리를 지르면서 피자 만들라고 그러시는거에요. 제가 갔더니 20분 후에 넣을 피자 예약 하나 있었고, 그분은 저에게 다른 재료 채워넣어라 설거지 하지마라 등 혼내셔서 너무 지쳐요. 평소 설거지를 제가 당담하고 다른 알바분들은 딱 한분 빼고는 다 안하세요. 반죽 묻은 판 씻어서 정리 하는것도 음식물 묻은 빈(그릇)도 날짜 쓴 네임펜 자국도 다 제가 씻어놓는데 이거 미리 안해놓으면 퇴근을 못해요 10시 퇴근을 20분~40분 늦게 퇴근하게 된단 말이에요. 너무 속상해요 다 같이 제 시간에 퇴근할려고 열심히 남들 앉자서 폰 할 시간에 치우고 그랬는데 이젠 다 그만두고 싶어요. 이거 안나간다고 하고 잠수 타면 안되겠죠?
너무 답답해요ㅠㅠ
제가 지금까지 한 열몇 군데에 이력서를 넣었는데 그 어느곳에서도 답장이 먼저 오는 인이 없었어요. 제가 알바도 안 해봤고, 알바천국이란 앱도 이번에 처음 쓰게 돼서 잘 몰라서 그런데 혹시 이거 원래 이런 건가요.? 아니면 혹시 불합격일때는 아예 답장이나 불합격여부같은 연락도 아예 안 주는 건가요.? 지금 정말 알바가 간절한데 이런 상황이라 너무 답답해요.ㅠㅠ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알바 빠지는거
이번주에 알바 시작했는데 다다음주에 빠져야 할 일이 생김 주말 알바고 주말 다 빠져야 하는데 이거 일정을 취소해야 할까 아니면 사장님께 내일 말씀드려야 할까
29일에 알바를 그만뒀는데
사장님께 알바 그만 두겠다고 말씀 드리고 계좌번호랑 신분증 보내달라셔서 보내드렸는데 아직도 임금이 안들어왔는데 어찌된걸까요? 오늘 오전에 다시 한번 문자로 임금 언제쯤 들어오냐고 여쭤봤는데 읽으시고는 답장이 없어요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ㅠ
제가 5월25일부터 출근을 해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일주일에 4일 5~6시간 정도 일하고요 첫날에 사장님께서 근로계약서 뽑아야한다고 낼 가져오신다고 하셨습니다 첫날에일하고 둘째날 되서 혹시 월급 들어오는 날이 언제냐 물어보니까 5월28일에 돈주는 날이라 달력에 손으로 28일을 가리키면서 이날에 들어온다케 몇번이나 아 28일에 들어오냐고 여쭈어보았고 맞다고 했습니다 근로계약서도말이없길래 여쭈어보니 잊으샸다케서 그담날에 뽑아온다케서 일단 알겠다캤습니다 셋째날에 갔을때도 잊으셔서 근로계약서 꼭 뽑아놓는다고 하셨고요 넷째날까지 일하고 돈이 들어와야하는데 갑자기 사장님께서 제가 몇번이고 물어보고 확인했지만 제가 잘못이해했다며 담달 25일이 돈이 들어온다네요 25일이라는 말은 없었는데 황당해서 오늘 그럼 안들어오냐고 물어보니 나갈게 많다고 금욜에 입금해준다캐서 안주셔서 문자 넣었는데 답장도 안오네요 오늘 받고 싶은데 어떻게 말을 하고 어떻게 해야하나요ㅠ
알바 그만두는거
알바 2주 했는데 사장님때문에 정신병 걸릴것 같은데 버텨야할까요 그만둘까요 그만두면 뭐라고 그만둘까요 사장님 개무서워서 아무말도 못하겠고 진짜 그만두고싶고 안 만나고싶고
미성년자 취업 동의서
컴포즈에서 알바 할려고하는데 부모님 몰래 할려고 하는데 미성년자 취업 동의서 필수야? 가져오라고 해?
시급 미지급
근로계약서에 원래 저런 조항이 있는게 맞나요? 친구들은 다 아니라 하는데 그리고 새벽알바라서 힘들어서 그만뒀는데 아직 사장님이 입금을 안하고 계십니다 원래 안 받는게 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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